주름살이 유난히 눈에 띄는 여자의 한숨이 깊어지는 가을 주름수술


가을이 되어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 하면 여성들의 마음도 어쩐지 스산 해진다.여름에 피부 스트레스가 많았기 때문에 거울을 앞에 두고 보면 어쩐지 잔주름도 느는것 같고 갑자기 늙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것도 이러한 계절적 요인 때문이다.

실제로 여름에는 강한 햇빛을 오랫동안 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가 유난히 심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노폐물도 많이 쌓이기 마련이다. 이런 온갖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는 가을이 되면 그 부작용을 드러낸다. 자연히 잔주름이 늘고 한숨도 늘기 마련인 것이다.

주름은 노화현상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나이에 비해 심하게 주름살이 생겼다면 간단한 수술로 이를 교정하는 적극적자세를 가져봄직하다.
20대에는 아무리 잔주름이 많아도 애교스럽게 보이지만 30대부터는 늘어나는 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늘어나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시름이 더하는 것이다. 누군가 가을이 되면 여자의 한숨도 깊어진다고 했지만, 가을에 유난히 안면 주름 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계절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얼굴의 주름을 없애는 수술법은 안면 거상술이라 하는데 말 그대로 주름이 있는 얼굴 피부를 들어올려 가볍게 당겨주는 수술법이다. 수술은 귀밑같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을 절개해 하기 때문에 흉터는 그의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며 수술 후 부작용도 없다.
절개해 봉합한 부위가 잘 아무는지 살펴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원 치료 기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복잡한 수술이 아니어서 위험도도 크지 않다.

수술은 어떤 부분을 하느냐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먼저 이마의 주름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머리로 감춰지는 부분을 절개부위로 선택해서 두피 속에서 피부를 약간 절개한 뒤, 이마의 피부를 위로 끌어올려 적당한 양의 피부를 떠어내고 봉합하면 수술은 거의 끝난 셈이다.

둘째로 얼굴 전체에 주름이 있거나 볼이 늘어진 사람에겐 귀 앞뒤로 피부를 절개한 다음, 이마와 같은 방법으로 수술한다.
이부위의 수술도 대부분의 수술 자국을 머리털 속으로 감출 수 있다. 한편 이 수술은 이마 부위 보다는 다소 수술 부위가 크고 복잡하지만 우려할 정도로 부작용이 나타 나는건 아니다.

마지막으로 목의 주름살 수술은 얼굴 주름살 수술을 할 때 같이 하는 게 통례이다. 이 때 수술은 국소 마취로도 가능하나 전신 마취를 하고 수술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 좋다.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것이나 마취에 따른 부기는 수술 후 2주 정도면 대부분 빠진다.이처럼 주름살 제거 수술은 위험하거나 복잡한 수술이 아니다.

그러나 수술자체가 어떤 병을 치료하자는 게 아니라 미용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활동적인 여성들이 수술을 많이 하는 편이다.
재미있는 것은 동창회를 하고 난 뒤에 상담을 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인데 모임에 가서 어릴 적 친구를 보면 옛날의 청순하던 모습은 간데 없고 세월에 찌든 모습만 보여 크게 실망을 하게 되는게 원인인 듯하다. 친구가 그런 모습이라는 건 곧 자기 자신도 그렇다는 반증이 되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 생기는 주름살의 일반적인 현상은 볼이 쳐지고 목 부분 턱의 각도가 없어지며,코 주변의 골이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수술 후에는 이런 부분이 탄력을 회복하여 볼이 옅어지고, 목의 각도가 되살아나며 피부도 팽팽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