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꺼풀을 재수술을 생각중입니다.
>보시다시피.. 지금 한쪽눈이 정말~맘에 안들어요..
>2001년 12월경에 해서...2002년 9월에 왼쪽눈만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해도 첨과 같은 그대로예요
>신경이 쓰여 정말 못살겠어요..
>사진을 찍어도 한쪽눈이 멍하게 나오고 눈에 풀린사람처럼 바보같아요..
>첨에는 안그렇더니....붓기가 빠지면서...이렇게 되더라구요..
>지방이 없어서인지..풀려서인지 모르겠네요..
>재수술할때도 한쪽만 두바늘이였나..살짝 꿰매면 되겠다고 해서...그냥 가볍게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도여전히....원래 쌍꺼풀선은 희미해지고 위에 지방이 없는거처럼 한겹더 생겨 움푹 패이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하면 또 멀쩡합니다..
>잠을 많이 잔날이나..전날밤 울어서..담날 눈이 부으면 또 멀쩡해져요.
>그것말고는 항상......이렇게 지내요..
>정말...대인관계에서도 신경쓰이고 그래요..
>선생님...한쪽만 수술가능한가요??
>제가 매몰법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수술한곳말고 다른곳을 가서 할까하는데 그래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한쪽이 정상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굳이 양쪽다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 수술하신 선생닝에게 신뢰감이 없어졌으면 다른 선생님에게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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